INSIGHT
인사이트
AI 전환·조직·리더십에 대한 현장의 기록.
별 10만 개짜리 AI 스킬,
왜 우리 회사에선 안 굴러갈까
GitHub에서 검증된 AI 스킬을 그대로 가져와도 조직에선 대부분 멈춥니다. 도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, '누가·어떤 기준으로·어디에' 끼워 넣을지가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. 도입 격차의 정체를 짚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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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가 별 100만 개를 준 AI 도구,
우리 조직은 무엇을 배울까
이번 2주, 개발자 수십만 명이 별을 누른 AI 도구 4개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. '똑똑한 모델'이 아니라 '일하는 방식'을 바꾸는 도구라는 점. HR·조직·개인이 지금 배워야 할 것을 짚습니다.
AI가 3배 빨리 끝낸 일,
성과로 인정할 것인가
AI로 3배 빨리 끝낸 직원과 밤새 혼자 해낸 직원, 고과는 누가 더 높을까요? 평가 기준의 공백이 아직 우리 조직 어딘가에서 조용히 벌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.
내가 만든 프롬프트,
팀에 공유해야 할까
3년간 다듬은 프롬프트, 회사 것일까 내 것일까. 57%가 AI 사용 사실 자체를 숨긴다는 조사 결과 뒤에는,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은 질문이 있습니다.
가이드라인 없는 회사에서,
직원들은 이미 AI를 쓰고 있다
회사가 AI 정책을 정하지 않았다고 해서, 직원들도 AI를 안 쓰는 건 아닙니다. 78%가 미승인 AI를 이미 쓰고 있다는 조사가 말하는 건, '결정을 미룬 대가'입니다.
AI 구독권, 고성과자에게 몰아줘도 될까 —
'실리콘 천장'이라는 새 격차
리더는 주 수회 AI를 쓰고, 현장 직원 절반은 사용이 제자리입니다. 예산을 몰아주면 ROI는 당장 오르지만, 그 격차는 조용히 굳어져 '실리콘 천장'이 됩니다.
AI를 도입하기 전에,
조직이 먼저 던져야 할 3가지 질문
AI 도구를 고르기 전에 조직의 언어와 관계부터 묻는다. FLOW:가 현장에서 반복해 확인한, 전환의 첫 단추가 되는 세 질문.
AI 교육을 해도 조직이 안 바뀌는 이유 —
도구 사용법과 리터러시의 결정적 차이
프롬프트 잘 쓰는 법을 배워도 현업이 그대로인 이유는 간단합니다. 도구를 가르쳤을 뿐, '왜·언제·누구와' 쓸지를 함께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AI 전환은 왜 'Phase 0'부터 시작해야 하는가
많은 조직이 도구 도입(Phase 2)부터 뛰어듭니다. 하지만 리터러시와 준비도라는 0단계를 건너뛰면, 아무리 좋은 도구도 겉돌기만 합니다.
우리 조직의 AI 준비도,
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하는 법
AI를 잘 쓰는 것 같기도, 아닌 것 같기도 한 애매함. 준비도는 느낌이 아니라 이해·활용·비판·전략이라는 네 축으로 나눠 보면 선명해집니다.